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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 앞으로의 과제

by formen 2022. 4. 19.

인계협의회 출범 한 달을 맞은 안철수 대통령직속의회 의장이 빙판 위를 걸어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과도기 위원회의 약한 역할에 대한 평가에서 앤 회장은 묵묵히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세열 당선인의 임명과 갈등이 생겨 추천한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에 하루도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Yan Runzhu 기자의 보고서입니다. [보고자] 인계위원회 위원장인 안 Zhexiu는 인계위원회 공식 출범을 기념하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는 의회의 협조와 국민의 지지로 정부 운영의 추진력을 준비하기 위해 얇은 얼음 위를 걷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심정을 '실망스럽다'고 표현하며 과도위원회 출범 이후 제기된 세 가지 논란을 지적했다. 이를 둘러싼 논란(있다.)] 그러나 그는 국정을 정리할 때 그의 노고는 두말할 나위 없이 높이 평가되었으며, 지방 자치단체장의 과도한 관직 폐지, 노년 통일 등 생활에 가까운 정책을 내세웠다.

 

[아철수/회장 옮김 : 4주간 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또 당선된 윤석열과의 갈등으로 1일 '결석 시위'까지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추천한 사람들이 내각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회장 인계위원장 :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일을 못 해서 하루 정도 일을 하지 못한 적도 있어요. 사실 제가 추천하는 사람에게 기분이 나빴기 때문입니다. ] 안 대통령의 자책성 공적에도 불구하고 과도의회 존재는 정치 안팎에서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수위 초기에는 집무실 이전 문제와 청와대와의 갈등이 블랙홀이었다.